제19대 뉴욕뷰티서플라이협회 회장 박용환

존경하는 대 뉴욕 뷰티협회 회원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저는 2023년도 총회를 통해 제19대 회장직을 맡게된 박 용환 입니다. 

먼저 한참부족한 저에게 영광스러운 자리를 내어주신 전 회장님들, 이사님들 그리고 협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 드려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17,18대 협회를 이끌어주신 김길성 회장님 밑에서 3년동안 사무총장직을 맡으며 많은 일들을 배웠지만 아직도 한참 부족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시작하는 19대 뉴욕협회 집행부는 관계된 회원사들과 한층더 강화된 연대로 회원 여러분께 최대한의 이익과 권익이 갈수 있게 총력을 다할것입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소규모 사업체를 갖고계신 회원여러분께 실질적 도움이 갈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심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이번 뉴욕협회직을 맡으며 NFBS(미주 뷰티서플라이 총연합회) 부회장직을 겸하게 됐습니다. 저희 뉴욕 뷰티협회가 명실상부 미국 전체 협회중 가장 강력한 협회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김길성 전 회장님,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시작하는 19대 뉴욕협회가 일을 더 열심히 할수있게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